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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습관 15가지
1.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습관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행복에 공감할 수 없으면서 자신이 행복할 수는 없는 법이다. 시 기와 질투는 유익하지 않은 열등감, 당신을 갉아먹을 증오를 키우는 일이다. 2. 복수심, 원한 몇 달 전, 길게는 몇 년 전에 서운함이나 화를 아직도 가슴에 담고 있는가. 어쩌면 이런 습관은 당신 스스로를 원칙적인 사람 혹은 가볍지 않은 사람으로 느끼게 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당신을 약한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쉽지 않겠지만 용서해야 한다. 용서하는 자가 용감한 것이다. 용서해야 비로소 불행함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3. 후회하는 습관 앞서 언급했듯, 용서는 당신을 불행함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든다. 이는 타인..
2016.03.15 -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28계명
1. 오프닝을 장악하라 2.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 하라 3. 옛 것을 비난하지 마라 4.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5. 나를 위한 무엇이 담겨 있는가? 6. 믿게 만들려면 입증하라 7. 즐거운만큼 성공한다 8. 현장에 제품을 가져가라 9. 현명하게 비교하라 10. 가격을 제시하는 특별한 스킬 11. 차트는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12. 제3자를 통해 보증을 받아라 13. 뉴스가 될 만한 것만 이야기하라 14.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 15. 청중의 신발을 신고 보라 16. 멀티미디어를 정복하라 17.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스킬 18.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보여 줘라 19. 열정이 없으면 실패한다 20. 항상 되짚어 주고, 요약하라 21. 프레젠테이션은 드라마다 22. 보너스는 ..
2016.03.14 -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 12가지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03.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 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0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 해서는 안 된다. 05. 남을 도우면서 자랑 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06. 면전에서 비난 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2016.03.14 -
자기 분야에서 발전하는 방법 10가지
1. 하고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2.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과 관심을 최대한 집중하라. 3.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4. 실패했으면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면 원인을 찾아라. 5.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라. 6. 날마다 그 일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목표를 확인하라. 7.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 8. 자신이 얻은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라. 9.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고수하라. 10. 요청한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2016.03.14 -
말에 있어야 할 10가지
1.자기(己)다. 남 얘기만 하는 ‘복사기’ 연설엔 힘이 없다. 자신의 생각과 스타일이 담겨야 한다. 2. 믿음(信)이다. 말이 믿음직해야 듣는 이가 따른다. 남을 믿게 만들려면 진실을 이야기하란 뜻이다. 3. 정(情)이다. 말에 감정을 실어야 한다. 자신이 감동 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남까지 감동시키는 법이다. 4. 논리(理)다. 논리는 말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논리는 철학이다. 철학은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하지만 문제 해결을 돕는다. 지식이 건물이라면 철학은 토대다. 토대가 부실한 건물은 쉬 무너진다. 5. 유머(趣)다. 적재적소에 담긴 재미는 말의 이해와 기억을 돕는다. 6. 신(神)이다. ‘말에 꾸밈이 없으면 실행되어도 멀리 가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다. ‘신’이란 단어는 품격..
2016.03.14 -
질문이 달라져야 답이 달라진다
프레임의 법칙 어느 날 세실과 모리스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다. 세실이 물었다. “모리스, 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모리스가 대답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랍비께 한번 여쭤보는게 어떻겠나?” 세실이 먼저 랍비에게 다가가 물었다. “선생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랍비는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다. “형제여, 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절대 그럴 순 없지." 세실로 부터 랍비의 답을 들은 모리스가 말했다. “그건 자네가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 보겠네.” 이번에는 모리스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담배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랍비는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