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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1.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사무실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과서류를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판매 사은품ㆍ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하루 빨리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이의 고마움도 배가(倍加)된다. 2. 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해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특히 직장인 어떻해야 할까요? 3. Shut Up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는 주문이다. 노인의 장광설과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대신 ..
2018.01.19 -
책임감(Accountability)의 의미
책임감(Accountability)의 의미 크든 작든 간에 모든 리더에게는 책임이 주어집니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때로는 그 책임이 너무 부담스러워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리더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올바로 해결하여, 자신과 조직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BJ 갤러거와 스티브 벤추라가 쓴 “도대체 누구야?”(랜덤하우스)에는 한 조직의 리더가 그 조직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책임감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정 : A cknowledge the situation. (상황을 인정하라) 용기 : C ourageously face difficulties. (어려움..
2018.01.19 -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원칙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원칙 인간에게는 인생의 모든 사건과 상황을 완벽히 통제할 능력이 없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기분좋은 사람, 미운 사람들이 있다. 그 차이는 상황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있다. 당신은 삶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삶을 구성하는 것은 시간이다. 저녁을 굶고 잠드는 것이 빚을 지고 깨어나는 것보다 낫다. 지식이 부족할 때 보다 신중함이 부족할 때 더 큰 손해를 입는다. - 벤저민 프랭클린의(덕의 기술)중에서
2018.01.18 -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언제나 당신 자신과연애하듯이 살라. 그대가 불행하다고 해서남을 원망하느라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어느 누구도 그대 인생의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그럴 수 있는 사람은오직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반응하는 스스로의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자신과는 다른,좀 더 중요한 사람이되고 싶어하는데 그런헛된 노력에 매달리지 말라.그대는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다그대 본연의 향기로운모습으로 존재할 때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그대 본연의 모습에서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진정한 만족이란결단코 불가능하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아닌 오직 그대만이그대 자신에게줄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것은 중요한 일이다.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을사랑하..
2018.01.18 -
팔다리가 저리고 시린 이유
팔다리가 저리고 시린 이유 손발이 저리고 시린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팔이 무거우며, 물건을 자주 떨어뜨립니다. 특히 설거지를 할때 그릇을 자주 깨뜨립니다. 심지어 젓가락질을 하는데도 불편합니다. 그곳에는 통증이 있으며, 물건을 들때 많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잠을 잘때 팔을 구부리지 못해서 머리위로 올리거나 쭉 펴고 자야 합니다. 잠을 자다가도 팔이 저려서 잠을 깨기도 합니다. 손가락이 자주 붓기도 합니다. 어깨가 축 늘어지며 몸에 기운이 빠져버림니다. 가볍게 생각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이쯤되면 병원게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이라고 합니다. 팔은 저리고 시리고 아파 죽겠는데 정상이라니 가족들은 더이상 믿어주지 않습니다. 손발이 저린이유가 무엇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2018.01.18 -
괜찮냐고 묻지 마
괜찮냐고 묻지 마. 그럴 리가 없잖아.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물어보면 나는 괜찮다고 밖에 대답할 수가 없잖아. 괜찮지 못하다는 말은 배운 적이 없으니. 힘내라고 하지 마. 이미 힘을 내고 있잖아. 그러고 있는데 또 그러라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울어버리고 싶은걸.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하지 마. 잘되지 않았으니 이렇게 된 거잖아. 잘되지 않았고 잘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은 내 곁을 지켜주겠다고만 말해줘. -황경신 ‘생각이 나서’ 중-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