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다 라임즈 : 일년동안에 모든 것에 예스하기
2018. 7. 15. 12:45ㆍ마인드/TED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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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다 라임즈는 TV프로그램 프로듀서, 각본가로써
세상에 영향을 끼친 100인에 선정된 사람으로
정말 많이, 열심히 일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일을하면서 "험"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험"은 콧노래, 흥얼거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숀다는 아래 처럼 표현한다.
"험"은 액션과 활기이며 마약과도 같다
그리고 음악이며 빛과 공기이다.
귓가에 들이는 신의 속삭임이다
이러한 "험"이 들린다면 뭔가 위대한 것을 향해
돌진 할 수 밖에 없다.
이 느낌은 기필코 그 위대함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그게바로 "험"이다. 라고 표현하였다
숀다는 이 "험"을 느끼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많이 일을 해낸 사람이다.
그러나 숀다는 그 "험"이 멈춰버렸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하면서 녹초가 되고 열정이 타버리고
"험"이 끝났다고 말하며,
일을 사랑하지 않게되었고 시동을 다시 걸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숀다는 스스로 하나의 실험을 했는데
"일년동안 모든 것에 예스하기" 라는 실험이다.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해 모두 "예스"라고 대답하기로 한것이다.
생방송, 공개연설, 연기 등 자신을 긴장하게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모든것에 대해
"예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자 그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졌고 더 이상 무섭지 않다고 했다.
"예스"가 자기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의 특별한 "예스"가 있는데 이것이 숀다가하는 TED강의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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