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의 25,000달러짜리 교훈
아이비 리는 록펠러, 모건, 카네기, 듀퐁과 같은 거물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컨설턴트였다. 어느날 베들레헴 철강회사의 찰스 슈왑이 리에게 상담을 청해왔다.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행동 방법'이오. 내가 이미 아는 것들의 반만이라도 '실천'하게 해 줄 수 있다면, '행동방법'을 말해 준다면, 요금이 얼마가 되든 기꺼이 지불하겠소." "그럼 지금부터 20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 오늘 내가 잊어 버리거나 소홀히 하거나 실수한 일은 무엇일까? - 앞으로 그런 잘못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