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스탠포드 연설

2018. 7. 19. 00:27마인드/TED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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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일찍 발견하고 실천 할 수 있었다고한다.


워즈니악과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했을 때가 무려 스무살이었다


그는 10년안에 직원 4천명이 넘는 2조원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리고는 해고 당했다..


매우 절망적인 순간이라고 한다. 몇달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으며 공개적인 실패자로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쳐버리려는 생각도 했다고한다


하지만 그는 천천히 무언가를 깨달았다. 여전히 자기가 한 일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하였고 


그때는 몰랐지만 자기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사건이라고 표현하고있다.


또한 성공을 하고자 하는 압박감일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의 가벼운 마음으로 대체되었고 그 어떤 것에도 확신이 없었다고 한다.


그 후 5년동안 그는 넥스트, 픽사를 만들었고 다시금 애플에 돌아갈수있게 되었다.


입에 너무나도 쓴 약이었지만, 환자에겐 약이 필요했다고 말한다.


그는 계속 나아가도록 설득한 유리한 것이 일을 사랑한다는 그 사실이었다고한다.


그리고 대단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아직 못찾았으면 계속 찾으라고하며, 가슴이 원하는 대로 하다보면 원하는 일을 찾았을 때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좋은 관계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게 될거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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