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6. 13:09ㆍ마인드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내가 상대방에게 잘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정감있게 대한다.
2. 공든탑이 무너지랴?
정성들여 한 일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3. 길고 짧은것은 대어 보아야 한다.
사람을 앞에 놓고 편견이나 선입관을 갖지말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말.
4. 남아 일언이 중천금.
사내의 말 한마디는 천금같이 무겁다는 뜻이니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
5. 남의 다리 긁기.
자기를 위해 일했는대 결과적으로
남을 위한 일이 되었을때 하는 말.
6. 눈가리고 아웅한다.
나중에 시일이 지나 드러날 일을
그 순간 감추려고 얕은 꾀로 속인다는 말.
7.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알뜰살뜰 절약정신이 강하면 재산을 모을수 있다는 말.
8. 매도 먼저 맞는놈이 낫다.
이왕 겪어야 할 나쁜일이라면 남보다
먼저 겪는것이 낫다는 말.
9. 빈 수레가 요란하다.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더 아는척 한다.
10. 아이 싸움이 어른싸움 된다.
사소한 작은 싸움이 도리어
큰 싸움으로 변할수 있다는 말.
11.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 길로 간다.
편하고 빠른 방법이 있는데도 구태여
어렵고 힘든 방법을 택한다는 뜻.
12. 다 가서 문지방을 못 넘어 간다.
힘들여서 일은 하였으나 완전히
끝을 맺지 못하고 헛수고만 하였다는 의미.
13. 다람쥐 쳇바퀴 들 듯한다.
노력을 하여도 진보와 발전이 없음을 말함.
14. 마구 뚫어놓은 창 구멍.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지껄여대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15. 차면 넘친다.
너무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불완전하게 된다는 뜻.
16. 찬물도 위아래가(선후가) 있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그 순서를 따라 해야 한다는 말.
17. 아갈잡이를 시켰다.
강제로 남의 행동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일.
18.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하면 처갓집의 모든 것이
다 귀하게 생각된다는 뜻이니,
지나친 애처가를 두고 이르는 말.
19.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화가 난 사람의 화를 더 돋군다는 말.
남의 재난을 보고서 더욱 더 나쁘게
일을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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